[공직자 재산등록]김현미 국토장관 8.7억…손병석 20억·맹성규 15억
등록 2018.03.29 09:00:00
![[공직자 재산등록]김현미 국토장관 8.7억…손병석 20억·맹성규 15억](https://img1.newsis.com/2018/03/27/NISI20180327_0013937397_web.jpg?rnd=20180328234548)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본인 및 배우자, 장남, 차남 등의 명의로 총 8억7545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 재산공개 때보다 1442만1000원 증가했다.
김 장관의 재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건물로, 총 6억5292만5000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보유 중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하이파크시티일산아이파크 1단지 아파트(146.61㎡)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태영프라자 서관 건물(69.60㎡) 전세권, 경기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소재 단독주택(대지 873㎡·건물 92.2㎡) 등 총 6억5292만5000원이다.
다만 재산신고 기준일은 2017년 12월 31일로, 건물 3개 가운데 남편 명의인 경기도 연천 주택은 지난달 1억4000만원에 친동생에게 매각했다.
이를 감안하면 29일 현재 김 장관이 보유한 건물은 총 5억5083만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김 장관은 남편 백 모씨가 경기 연천군 장남면에 보유한 토지(1610㎡) 총 1억733만6000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및 배우자, 장·차남 명의로 총 4337만8000원 신고했다.
김 장관의 모친은 타인부양을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은 20억4916만9000원을, 맹성규 제2차관은 15억532만3000원을 신고했다.
손 차관의 재산은 아파트 매각 등으로 지난해 5억3247만3000원 증가했다.
맹 차관의 재산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액 상승 등으로 지난해 3억8929만4000원 증가했다. 맹 차관 배우자가 보유한 상장주식(셀트리온 3100주)이 종전가액인 3억7590만원에서 두배 가까이 오른 6억8541만원으로 3억951만원의 차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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