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대규모 보수단체 태극기집회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31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7호 광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주장하는 보수단체의 대규모 태극기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8.03.31. [email protected]
이날 7호 광장을 중심으로 반월당 방향으로 4개 차선을 가득 메우는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 타도’ 등의 구호를 외쳤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정치투쟁 선언한 지 166일째를 맞아 박 전 대통령을 결사적으로 지지하며 좌파독재정권의 장기집권 개헌 음모에 반대한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사회주의 지방분권형 개헌과 분권형 대통령제·책임총리제 개헌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31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7호 광장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대규모 태극기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8.03.31. [email protected]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죄가 없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이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북과 대구에서 애국투쟁에 동참해 박 전 대통령에게 힘을 주고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태극기의 힘으로 함께 구해내자”고 주장했다.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31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7호 광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주장하는 보수단체의 대규모 태극기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8.03.31. [email protected]
경찰은 만일의 불상사에 대비해 경찰력을 배치했지만 출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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