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해상 여객선 침수, 해경 출동 구호조치 완료

해경 경비함 (자료사진)
동해해경에 따르면 31일 오후 7시35분께 울릉도 남동쪽 22㎞ 해상에서 독도를 출발해 울릉도로 운항 중인 여객선 E호의 기관실로 바닷물이 유입되고 있다는 신고를 경북운항관리센터를 통해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인근에서 경비 중인 1500t급 경비함을 현장으로 급파 침수를 막았다.
현재 여객선은 엔진 및 발전기 상태가 양호하며 해경 대원들이 승선해 울릉도로 자력 항해 중이다.
사고 여객선은 668t급으로 승객 396명과 선원 7명이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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