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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실적]코스닥 영업익 1위 제일홀딩스…4646억원

등록 2018.04.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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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실적]코스닥 영업익 1위 제일홀딩스…4646억원

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861개사 연결 재무제표 분석
2위 다우데이타 3536억…신라젠, 영업손 506억으로 꼴찌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지난해 코스닥 시장 상장사 가운데 제일홀딩스가 영업이익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영업이익이 가장 적은 기업은 신라젠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를 제출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861개사 가운데 제일홀딩스는 2016년보다 3.07% 늘어난 464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다우데이타, 에스에프에이, CJ오쇼핑 등이 이었다.

다우데이타는 지난해보다 33.85% 증가한 35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2위에 올라섰다.

에스에프에이는 2361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보단 95.42% 오른 수치다.

4위를 차지한 CJ오쇼핑은 영업이익이 224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5.49% 늘었다.

이 밖에도 톱텍(2117억원), 컴투스(1946억원), 엠케이전자(178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537억원), SK머티리얼즈(1477억원), 이테크건설(1453억원), GS홈쇼핑(1413억원), 텍셀네트컴(1219억원) 등이 상위에 랭크됐다. 이중 셀트리온헬스케어와 SK머티리얼즈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보다 1.06%, 4.16% 줄었다.

홈센타홀딩스(2213.69%), 제주반도체(1719.73%), 한컴지엠디(1660.87%), 제이엠티(1581.43%), 웰크론(1347.74%), 아이앤씨(1345.31%), 신화콘텍(1027.10%) 등은 영업이익 증가율이 1000%를 넘겼다. 이외에도 2016년과 비교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곳으로 지엔코(813.68%), 에스엔텍(758.59%), TJ미디어(717.82%) 등이 조사됐다.

한편 영업이익 하위 20개사는 신라젠(-506억원), 크루셜텍(-396억원), 나무가(315억원), KH바텍(-315억원), 한솔신텍(-306억원), 파라다이스(-300억원), 파인테크닉스(-269억원), 에이치엘비(-261억원) 등이다.

영업이익 감소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드러진 기업은 SBS콘텐츠허브(99.06%), 초록뱀(98.72%), DB라이텍(98.58%), SCI평가정보(97.15%), 삼천리자전거(95.62%), iMBC(92.48%)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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