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자회사, MRO전문업체 설립 채용 시작
정비지원부터 해외구매까지 70여명 채용해
오는 18일까지 접수후 최종합격자 5월 발표

【사천=뉴시스】김윤관 기자 = KAI가 군수(미 해군 H-53) 항공기를 정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첫 항공정비(MRO) 전문업체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한 8개 국내외 업체와 기관이 참여하기로 14일 합의했다. 2018.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 한국항공정비주식회사(가칭)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70여명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정비지원, 정비직접, 품질/검사, 해외구매 부문이다.
상반기 채용은 경력직 30여명 규모로 항공MRO 전문업체 설립과 안정적인 MRO 사업 안착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KAI는 지난해 12월 정부지원 항공정비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오는 7월 항공MRO 전문업체 설립을 앞두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잡코리아·커리어 등 전문 채용포털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면접전형(인성/실무)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초에 발표한다.
우수한 항공정비 인력 확보를 위해 입사 후 선진업체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경력을 포함해 신입사원도 30여명의 추가 채용도 준비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