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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낙양취입수문서 91번째 백파제 통수식

등록 2018.04.26 1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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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낙양취입수문서 91번째 백파제 통수식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26일 전북 정읍 낙양취입수문에서 91번째 백파제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파제 통수식은 가뭄이나 장마·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이 지역에 1928년 운암제(현재의 섬진강다목적댐) 축조 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낙양취입수문은 김제·정읍·부안 간선수로 6800㎞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다.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 변화에도 안심하고 농사짓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공사의 중요 임무"라면서 "농업기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준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 수준인 89%이다.약 4억t의 물을 확보한 셈이다.
 
농어촌공사는 시기·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심해지는 점을 고려해 저수지 물 채우기와 물길 잇기 등 다각적인 수자원 확보 대책을 마련·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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