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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北비핵화 첫 조치"

등록 2018.05.24 17:59:13수정 2018.05.24 1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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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북미회담 지원안 논의

【서울=뉴시스】 광화문에서 바라본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자료사진) 2018.05.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광화문에서 바라본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자료사진) 2018.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청와대는 2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정상회담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은 결과 공개가 임박한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와 관련 "북한의 핵실험장 폐기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첫 번째 조치"라고 평가했다.

  위원들은 우리나라 언론사가 포함된 국제기자단의 핵실험장 폐기 참관 동향을 점검했다. 핵실험장 폐기가 공개된 이후의 조치도 논의했다.

  아울러 상임위 회의에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 성과도 다뤄졌다.

  위원들은 한미 정상간 솔직한 의견 교환을 바탕으로 다음달 12일 열릴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의 다각적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NSC 상임위는 정의용 실장을 비롯해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제1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통상적으로 목요일 오후 상임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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