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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8년도 성장률 1.0%. 2019년도 0.9%" NEEDS 예측

등록 2018.05.29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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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항

일본 수출항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실질 경제성장률은 2018년도(2018년 4월~2019년 3월) 1.0%, 2019년도에는 0.9%에 달할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고 닛케이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종합경제 데이터뱅크 NEEDS의 일본 경제 모델에 지난 16일 내각부가 발표한 2018년 1~3월 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적용해 예측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18년 1~3월 분기 실질 GDP는 9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내외수 기조에 큰 변동은 생기지 않았다. 4~6월 분기에는 재차 플러스 성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도 실질 성장률은 1.5%로 2013년도 이래 높은 신장세를 보였지만 2018년 1~3월 분기의 실질 GDP 경우 전기보다 0.2% 포인트(연률 환산으로 0.6% 포인트) 감소했다.

개인소비와 설비투자 등 민간수요가 부진에 따른 여파로 분석됐다.

실질 민간 최종소비(개인소비)는 전기에 비해 0.0% 줄었다. 2월 폭설과 신선식품 가격 폭등이 영향을 주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호조를 이어온 설비투자도 0.1% 감소해 6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민수의 성장 기여도는 마이너스 0.2 포인트였다. 공공수요의 성장 기여도는 제로였다.

수출은 전기 대비 0.6% 늘어나 전기보다 신장폭이 축소했지만 3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수입은 0.3% 증가했으며 외수의 성장 기여도는 0.1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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