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전투표 둘째 날, 오전12시 14.92% 기록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지난 8일 오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찾은 제주도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18.06.0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9일 오전 12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이 15%에 근접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까지 제주도 유권자 53만2515명 중 7만943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누적 사전투표율 14.92%를 기록했다.
지난 8일 투표율보다 4.26%p 올랐으며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인 13.0%를 웃도는 수치다.
전날에는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이 사전투표에 나서면서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오후 6시까지 전국 3512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제주지역은 43개 읍·면·동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자(만 19세 이상 국민)는 별도의 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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