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월드컵대표팀 수문장, 누구인가···주전 골키퍼 경쟁 치열
김승규 유력한 가운데 조현우 추격

【레오강(오스트리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골키퍼가 9일(현지시간) 오전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오는 11일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12일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 입성한다. 2018.06.09. [email protected]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은 "23명 중 11명이 나간다"는 말로 베스트11을 꼭꼭 숨기고 있다.
대개 이 때쯤이면 다른 포지션은 몰라도 골키퍼는 윤곽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가장 변화가 적은 포지션인 데다가 대회 직전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며 수비진과의 호흡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레오강(오스트리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김승규 골키퍼가 10일(현지시간) 오후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오는 11일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12일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 입성한다. 2018.06.10. [email protected]
스웨덴과의 경기에 나설 11명의 주전 명단이 나오기 전까지 치열한 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일하게 월드컵 무대를 경험한 김승규가 경쟁에서 근소하게 앞선다.

【레오강(오스트리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조현우 골키퍼가 10일(현지시간) 오후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오는 11일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12일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 입성한다. 2018.06.10. [email protected]
187㎝ 신장으로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6경기를 책임졌고, A매치 경험도 33경기(31실점)로 셋 중 가장 많다. 반사 신경이 좋다는 평가를 듣는다.
김해운 골키퍼 코치는 "컨디션에 따라 잘 준비하고 있다. 유일하게 월드컵 경험이 있는 김승규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게 있지만 경쟁 체제로 준비하고 있다. 누가 주전인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레오강(오스트리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김진현 골키퍼가 9일(현지시간) 오전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오는 11일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12일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 입성한다. 2018.06.09. [email protected]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평가전에서 주전 골키퍼를 맡은 장면에서 의외라는 분석이 많았다. 그러나 반사 신경과 상황 판단력 등에서 김승규에게 뒤지지 않다는 평가도 많다.
골키퍼 트리오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김진현은 2012년에 A매치에 데뷔해 15경기에서 19골을 내줬다.
![[초점]월드컵대표팀 수문장, 누구인가···주전 골키퍼 경쟁 치열](https://img1.newsis.com/2017/11/10/NISI20171110_0013549218_web.jpg?rnd=20180618094959)
신태용 감독은 "경쟁으로 봐 달라. 3명은 다들 상당히 경험이 많고 누가 나가더라도 자기 몫은 충분히 하고 있다. 컨디션에 따라서 그날 골키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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