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남부 이틀째 특보 발효 중
동해 중부 먼바다·앞바다 3일 밤 태풍특보 발효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대회 마지막날인 1일 오후 갤러리둘이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버치힐 골프클럽 18번홀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8.07.01. [email protected]
그러나 강원 남부 지역인 영월, 태백 정선 평지, 정선·삼척·동해 산간에는 이틀째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동해 중부 먼바다·앞바다에는 태풍예비특보가 발표됐다. 특보는 3일 밤 발효될 전망이다.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10㎜ 이상 강도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장맛비는 3일까지 이어진 뒤 그칠 것으로 보인다.
1일 자정부터 2일 오전 6시까지 강수량은 정선 신동 161.0㎜, 영월 상동 137.0㎜, 태백 117.0㎜, 원주 부론 114.5㎜, 평창 108.5㎜, 홍천 103.5㎜, 삼척 도계 100.5㎜, 대관령 92.6㎜, 정선 가리왕산 정상 119.0㎜, 중간 148.0㎜, 하부 127.5㎜ 등이다.
김충기 예보관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영서 남부를 중심으로 3일까지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낙뢰로 인한 안전사고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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