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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철역 화장실서 초등생 등 2명 성추행·유인 10대 검거

등록 2018.07.05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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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10대 후반 남성이 10대 초등생을 포함해 여성 2명을 성폭하려다 미수에 그쳐 검거됐다.

 5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인천 서구 검단역 지하철 화장실에서 A(18)군이 용변을 보던 B(18)양의 신체 등을 만지며 성추행하다 달아났다.

 또 A군은 범행 30여분 뒤에 인근 길가에서 초등학생인 B양을 유인하려한 혐의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A군은 B양이 소리를 지르자 그 대로 달아난 뒤 인근 길가에서 10대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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