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 건지도서관, 10월6일 '가족 행복 도서관의 날' 개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생태 특화도서관인 전주시립 건지도서관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숲 탐방 행사를 연다. 전주시 전경. 2018.09.28.(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건지도서관은 오는 10월 6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행복 도서관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숲 탐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을 오송제에서 만나는 식물의 번식전략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현숙 숲 생태 해설가와 함께 오송제를 거닐며 다양한 식물의 번식전략 및 씨앗의 번식방법 등에 대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 덕진구 권역의 송천·금암·인후·아중·쪽구름·건지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은 올해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행복 도서관'의 날을 순회하며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 10일에는 쪽구름도서관에서 특화 주제인 스포츠를 연계한 가족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행된 '가족 행복 도서관의 날'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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