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치원 공공성 강화 특위' 설치…위원장에 남인순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email protected]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전날 정부와 함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발표한 민주당은 유치원 특위를 통해 '유치원 비리근절 3법'의 국회 통과 등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또 '한반도 비핵화 대책 특별위원회' 설치 및 구성을 의결하고, 심재권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특위는 한반도 평화정착 및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밖에도 당은 중국인 관광객 등 해외 관광객의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 특별위원회'를 설치, 위원장에 우상호 의원을 임명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는 지난 22일 설치된 혁신성장특별위원회의 명칭을 '혁신성장추친위원회'로 변경했다.
위원회는 추미애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 박정 의원이 간사를 맡기로 했다. 위원으로는 고용진·김병관·김병욱·박경미·박찬대·신경민·오영훈·위성곤·이원욱·전현희·정춘숙·한정애·홍의락·황희 의원이 선임됐다.
고한석 민주연구원 상근 부원장도 위원으로 참여하며, 각계 전문가 18명이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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