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종헌 구속, 늦었지만 다행…檢, 양승태 등 수사 속도내야"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18.10.15. [email protected]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지난 6월 사법부 수사에 착수한지 4개월여 만에 사법농단 핵심 관계자의 신병이 확보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은 이제 임종헌 전 차장의 직계 상급자이자 임 전 차장의 구속영장 청구 사유서에 공범으로 적시한 양승태 전 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수사에 속도를 내어야 할 것"이라며 검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양 전 원장 재임 시절 있었던 사법농단 사건의 진실이 공정한 재판 속에 철저하게 규명돼 사법부의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법농단 관련 특별재판부 설치에 자유한국당의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