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광주형 일자리, 더 이상 지연 안돼…11월 초 결론 낼 것"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18.10.30. [email protected]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주형일자리를 더 이상 지연시킬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11월 예산심사과정에서 광주형 일자리에 필요한 지원예산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할 수 없다는 것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조속한 타결을 촉구했는데 다행히 노사민정 협상 테이블이 마련됐고 어제 일단 광주에서는 합의가 이뤄졌다"며 "경영 주체인 현대자동차와의 협상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11월초까지 결론을 낼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시가 경영 주체로 현대차의 투자를 통해 연간 10만 대 규모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임금을 다른 완성차 공장의 절반 수준(연봉 4000만 원 선)으로 낮추면서 1만 여개의 일자리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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