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내일 운영위 열어 22일 공식 출범 추인
경사노위, 탄력근무제 단위기간 확대 문제 등도 논의

6일 정부에 따르면 경사노위는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스타워)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운영위원회는 오는 22일 민주노총이 불참한 가운데 공식 출범하는 방안을 추인할 예정이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법이 공포된 지 5개월여가 지난 상황에서 경사노위 출범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참여 주체들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운영위원회는 또한 이날 공식 출범 이후 첫 본위원회 개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5차 노사정대표자회의 개최 여부도 논의할 계획이다. 경사노위가 출범하면 노사정대표자회의는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경사노위 관계자는 "제5차 노사정대표자회의를 반드시 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날 운영위에서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운영위는 오는 22일 민주노총 없이 공식 출범하더라도 산하 의제별·업종별 위원회에는 민주노총이 참여하도록 제안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확대하는 문제를 경사노위에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합의하자고 밝힌 만큼 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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