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8년도 우수 착한가격업소 5곳 선정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지난 10월부터 한달간 구·군의 추천을 받은 착한가격업소들 중에서 서면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가격안정을 통한 서민경제 기여도, 위생청결도, 품질·서비스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을 평가했다.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예원한정식(한정식 1만3000원)’은 직접 재배한 값싸고 좋은 식자재를 사용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위생적인 주방과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흘러나오는 추억의 가곡을 들으면서 맛뿐만 아니라 귀도 즐거운 식당이다. 또한 매월 홀몸 어르신 50분에게 반찬 제공 등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신촌돌솥설렁탕(설렁탕 7000원)’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깃밥 및 국수사리를 무제한 제공해 푸짐한 식탁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매월 어르신 및 장애인 30분에게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매주 월요일에는 선착순 50명에게 로또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물회(물회 9000원)’는 22년의 전통으로 맛뿐만 아니라 넓고 깨끗한 공간과 주방을 갖추고 남항동에서 동삼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절경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통통장어구이’는 넓고 깨끗한 공간과 개방된 주방으로 위생적 환경을 갖추고 뷔페식(1인당 2만5000원)으로 장어를 무제한 제공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홀몸 어르신 80분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형제돼지국밥(돼지국밥 6500원)’은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20시간 이상 끓인 육수로 맛깔스러운 맛과 깨끗한 실내 환경으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구․군에서 특별히 엄선하여 추천된 업소로서 다년간 운영하면서 지역에서 가격과 맛에서 모두 인정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업소들”이라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개인서비스업소 중 양질의 서비스를 해당 지역의 평균가보다 낮게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전국에 5690곳, 부산은 571곳이 지정되어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