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뉴시스 산업포럼' 오늘 열린다…"글로벌 불확실성 시대, '인도'서 새 기회를"
28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개최
글로벌 공급망 재편…14억 인구대국 인도 '주목'
정부·경제계 관계자 모여 대응 전략·리스크 점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인도가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갖춘 핵심 전략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 논의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의 인도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2026 뉴시스 산업 포럼'이 28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기회: 왜 지금 인도인가'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인도를 대체 불가능한 전략 거점으로 분석하고,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조명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한다.
첫 순서로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지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최은석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니시 칸트 싱 주한인도대사대리,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배준형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김규진 삼일PwC 인디아 코리아 비즈니스 데스크 총괄 디렉터, 최형동 효성중공업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업 PL이 연사로 나서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실행 전략과 리스크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뉴시스 관계자는 "인도는 생산과 시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으로 떠올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기 위한 전략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뉴시스 공식 유튜브 채널 '뉴시스TV(Newsis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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