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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나래아트홀 공연장 대관료 무료

등록 2018.12.26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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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공연단체 공연장 시설 무료이용

홍보물 제작 지원, 객석 관리지원 혜택

【서울=뉴시스】 금천온스테이지. 2018.12.26. (사진= 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 금천온스테이지. 2018.12.26. (사진= 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공연단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관료 부담을 덜어주는 '금천 온 스테이지(Geumcheon On Stage)'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공하는 시설은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이다. 566석 규모로 복합전문 공연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관지원 공모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서남권(구로, 관악, 금천, 양천, 영등포, 동작)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민간 공연예술단체다.

공모에 선정되면 금나래아트홀 공연장 기본시설 무료사용, 공연장 안내원을 통한 객석관리 지원, 홍보물(현수막) 일부제작 지원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공연단체는 27일부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http://gcfac.or.kr/)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내년 1월7일부터 9일까지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금나래아트홀 사무실)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행정 적합성과, 외부 심사위원 서류 심사를 거쳐 1월14일 발표된다.

심사기준은 신청단체 사업수행능력, 공연계획 충실성, 신청작품 작품성, 지역문화예술발전 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이다.

금천문화재단 누리집(http://gcfac.or.kr/)이나 금문화사업팀(02-809-8238)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우수 민간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지원과 발굴을 위해 금천온스테이지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금나래아트홀이 금천뿐만 아니라 서남권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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