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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시업무 종합안내서 '기업공시 실무안내' 개정·발간

등록 2019.01.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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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기업공시 실무안내 표지 (사진=금융감독원)

【서울=뉴시스】 기업공시 실무안내 표지 (사진=금융감독원)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금융감독원은 상장기업 등의 공시업무 담당자들이 올바르게 공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시업무 종합 안내서인 '기업공시 실무안내'를 개정·발간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기업공시사항을 유통공시, 발행공시(ABS 발행 포함), 지분공시, 전자공시 등 4개의 테마로 구분해 공시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공시담당자 등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을 질의응답(Q&A) 187개로 정리했고 유권해석, 공시위반 및 증권신고서 등 정정요구 사례 등을 수록해 실무에서의 활용도를 제고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공시제도 변경사항을 각 편 서두에 별도로 정리·기재해 공시실무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안내서 발간, 배포로 공시담당자의 공시제도 이해도를 증진하고 기업의 공시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총 5000부를 발간해 상장법인, 유관기관 및 대학․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IPO 관심기업, 개인투자자 등 공시제도에 관심 있는 수요자라면 누구나 본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금감원 홈페이지에 전자책자 형태로도 게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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