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교원 교육전념 여건 조성 종합 계획' 수립
교육사업 총량 감축과 행정업무 경감 지원 내실화, 교무지원전담팀 운영 활성화 등으로 현장 교원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정책 추진 평가와 반성 및 환류로 학교 현장 이해도가 높은 교육전문 직원이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고 부교육감 직속 추진단을 구성, 업무 추진 동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우선 교육사업 총량감축을 위한 총량제를 실시한다, 전 기관(부서)의 교육사업을 대상으로 직무분석과 정책평가를 실시하고 학교현장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교육적 효과가 적은 사업을 우선 폐지할 예정이다.
총량제는 지난해 실시했던 '교육사업(과제) 정비'와 달리 감축량을 설정했다.
'교원 행정업무 경감 매뉴얼'을 제작하고 '교원 행정업무 경감 추진 협의회'를 통해 현장 업무 간소화를 실천할 예정이다.
또 현장교원 중심의 '교육전념 여건 조성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교육전념 여건 조성 만족도 조사로 정책 추진 실태를 파악한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종합 계획 추진으로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업무경감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학교현장 의견을 끊임없이 반영, 교사가 업무 걱정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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