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군, 소 브루셀라·결핵 일제검사 등

【보은=뉴시스】충북 보은군이 소 감염병 검사를 위해 채혈을 하는 모습.(사진=보은군 제공)[email protected]
충북 보은군은 한우·육우의 브루셀라·결핵 감염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일제 검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보은군 전체 한·육우 사육농가 777호에서 사육하는 1년 이상 지난 한·육우 1만6620마리 중 1만3300마리를 대상으로 한다.
젖소농장에서 착유 중인 젖소는 검사에서 제외한다.
군은 가축 질병에 노출된 개체를 조기에 발견해 농가 손실을 방지한다는 목표다.
군은 6명의 공수의사를 채혈 요원으로 지정해 농가에서 기르는 1세 이상 한·육우(1세 미만 송아지, 거세우, 프리마틴, 젖소 제외)를 대상으로 채혈해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소에서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소 브루셀라병과 전신 쇠약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결핵병은 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보은 ‘환타지아’ 착한가게 14호점 지정
보은군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기병·이월봉)는 28일 교복업체인 ‘환타지아(대표 서정자)’와 착한가게 약정을 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5월 ‘한주농장’을 시작으로 ㈜화신, 다나와 컴퓨터 등에 이어 착한가게 14호점이 탄생했다.
보은읍 삼산4리에 있는 ‘환타지아’는 보은읍에서 추진하는 ‘좋아you모금’에 동참하기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입의 일부를 지난달부터 기부하기 시작했다.
환타지아 서정자 대표는 기부금이 더 값진 곳에 잘 쓰여 보은읍이 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전했다.
‘좋아you모금’은 보은군 내 읍·면 단위 첫 모금 운동으로 2017년 12월 시작해 올 2월 현재 470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이 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보은교육지원청, 학부모 연합회 개최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준석) 행복교육센터는 28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보은군 학부모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
2019년 함께 행복한 어울림 보은교육을 위해 각 학교에서 교육공동체 일원으로 활동하는 학부모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1년 동안 보은군 학부모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복·나눔 아카데미, 학부모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학부모 연합회 사업 등의 효과적인 진행 방법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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