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옥천소식]옥천 6개 기관, 재난 의료협력체계 협약 등

등록 2019.04.02 13:55: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옥천=뉴시스】 이성기 기자 = ◇옥천 6개 기관, 재난 의료협력체계 협약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2일 자연재난을 비롯한 생물테러,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대응하기 위해 지역 5개 기관과 재난 의료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했다.
 
참여 기관은 옥천군,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옥천성모병원, 육군 2201부대, 대한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 총 6개 기관이다.
 
이들은 이날 협약으로 사고·재해 등으로 말미암은 응급환자가 발생 때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에 협력하고, 중증환자에 대한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더불어 재난 의료 대처와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주민 보건사업 추진에도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옥천군 보건소는 다음 달 30일 오후 지역에 생물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훈련을 한다.
 
훈련에는 이번에 협약한 기관 6곳을 포함해 질병관리본부, 국정원, 37사단 화생방지원대, 보건환경연구원 등 20곳에서 250여 명의 훈련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옥천 5개 기관,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전개
 
옥천군과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천교육지원청, 옥천경찰서, 1388청소년지원단 등 5개 기관은 2일 옥천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이날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줬다.
 
5개 기관과 학교가 서로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 인성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도 다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선도하는 솔리언또래상담자 양성교육과 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 청소년 문제예방 교육(도박, 자살, 인성)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구축으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의료,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위기에 처한 청소년이나 가족을 위한 청소년 상담전화 731-1388(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쌀 활용한 ‘한식 디저트’ 맛보세요“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쌀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옥천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양한 우리 쌀 활용, 한식 디저트 교육’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한식 디저트 교육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5회 총 20시간 동안 한식 디저트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한다.
 
이날 성과 보고회에서는 서구화한 식습관과 다양한 먹거리로 매년 쌀 소비가 줄고 있는 것을 고려해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쿠키 등 전통 한식을 재해석한 음식을 선보였다.
 
회원들은 우리나라 전통 떡의 기초이론부터 쌀·딸기·곶감·사과 등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설기, 개성주악, 사과단자 등 10종의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선보였다.
 
옥천군향토음식연구회는 전통음식 조리법과 지역농산물 활용을 연구하는 학습단체로 현재 61명의 회원이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바른 식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