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식]시, 신축 건축물 과소신고 일제 조사 등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개인 신축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신고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개인 건축주가 최근 3년간 신축한 연면적 200㎡ 초과 건축물에 대한 총 공사금액의 취득세 신고를 위해 이번 일제조사를 전개한다.
또 신·증축 건물의 취득세 자진신고를 할 경우 과세표준에 추가 공사비와 상·하수도원인자 부담금, 설계·감리비 등 공사비용의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다.
시는 이번 세무조사에서 해당되는 건축물에 대한 관련 자료를 수집해 누락된 건축비 항목 존재여부 등을 세밀하게 검토해 탈루된 세원이 없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과소 신고된 세원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해당 금액의 20%에 상당하는 가산세를 부가해 건축물 소유자에게 과세예고 안내문을 발송해 1차 소명기회를 제공한 뒤 고지서를 발부해 세금을 추징할 계획이다.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전북 익산시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오는 6월까지며 대상은 48곳의 지역아동센터다.
시는 각 지역아동센터의 화재, 자연재난 등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관리자 안전교육과 책임보험 가입여부, 소방안전과 급식위생 안전관리 등 1단계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또 2단계로 담당공무원들이 현장을 점검해 기능보강사업 등 지원 가능한 부분을 검토할 예정이다.
3단계에서는 20년 이상 노후시설과 재점검이 필요한 시설 등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산불·지진 발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절기는 풍수해와 폭염, 각종 전염병 등의 발생이 우려돼 감염에 취약한 아동들의 보호를 위해 점검을 진행한다.
◇익산경찰,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유공 시민 감사장 수여
전북 익산경찰서는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선 원광대학교 양미영(의예과) 교수와 이일여고 정우식 교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양미영 교수는 캠퍼스폴리스 프로그램 지도교수 선발과정에 자원하며 경찰 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정우식 교사는 학생들의 경찰직업체험 학습을 위해 드림폴리스 프로그램 지도교사로 참여하는 등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익산경찰은 청소년들의 선도·보호와 권리보장을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행정력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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