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국회 정상화 무산…국민 인내 한계, 직무유기 끝내야"
"한국당 몽니에 일 하려는 의원들 희생…개문발차라도"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종명 윤해리 기자 = 정의당은 2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의 국회 정상화 합의 결렬에 대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6월 임시국회를 개문발차해 국회의 장기 직무유기 상황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 논평을 통해 "국회 문을 박차고 나간 자유한국당으로 인해 국회 파행이 장기화 되고 있다. 한국당이 일 하지 않겠다면 일 하고자 하는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집을 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6월 임시국회 가동도 여전히 먹구름으로 폐업 상태를 방불케 한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세비는 꼬박꼬박 받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국민들의 인내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이제 한국당의 몽니에 민생과 일 하고자 하는 국회의원이 더 이상 희생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 대변인은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자유한국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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