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하르타 지역서 한국인 추정 시신 1구 발견
"신원·성별 등 헝가리 내무부 확인 중"
"구체 정보 못 받았으나 한국인 추정"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에서 헝가리 경찰 헬기가 동원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19.06.02. [email protected]
3일 한국 측 신속구조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육군대령은 "헝가리 측 구조대가 시신 1구를 발견해 신원을 확인 중"이라며 "머르기트섬에서 약 102km 떨어진 하르타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송 대령은 "발견 시간, 지점, 상태, 성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다만 한국인으로 추정돼 헝가리 내무부가 확인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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