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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유리창서 수습 시신' 60대 한국남성 확인

등록 2019.06.06 0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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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3명・생존 7명・실종 13명

에리치서 발견 시신 신원확인 중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이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에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과 헝가리 구조대가 함께 추가 수습한 시신을 옮기고 있다. 2019.06.04.    scchoo@newsis.com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이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에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과 헝가리 구조대가 함께 추가 수습한 시신을 옮기고 있다. 2019.06.04.   [email protected]

【부다페스트=뉴시스】조인우 기자 = 다뉴브강에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유리창에 팔이 끼어 발견된 시신이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5일(이하 현지시간)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께 허블레아니 선체에서 수습한 시신 1구는 한국·헝가리 합동감식팀의 감식 결과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한 6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신속대응팀 등에 따르면 선체 인근 수중수색 중이던 헝가리 잠수사가 선미 네 번째 유리창에 끼어 있는 팔을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이로써 허블레아니호 탑승 한국인 33명 중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생존자는 7명, 실종자는 13명이다.

이 중 이날 오후 12시20분께 발견된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의 신원도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시신은 유람선 침몰 지점에서 약 50㎞ 떨어진 에리치(Ericsi) 지역에서 발견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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