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 대학' 선정…2억여원 지원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 전경.
교육부는 이날 관련 사업에 대한 추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석대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2억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우석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입 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공정성 제고, 학교 교육 중심 전형 및 고른 기회 전형 운영 등 평가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입 전형 공정성 제고와 대학 입시의 내실화 및 안정적 운영, 중고교와의 연계 노력과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고교교육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앞으로 우석대는 학생부 위주 전형 모집인원을 2019학년도 1388명(76.3%)에서 2020학년도 1433명(78.6%), 2021학년도 1459명(80.1%)으로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학생부교과전형도 40% 이상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학과 전공 체험, 직업탐구특강, 온라인 입시상담센터 및 권역별 자문교사단, 진로탐색 체험 실습, 저소득층 학생지원 등 진로 탐색과 진학지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달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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