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운동장 지하 등 3곳에 공영주차장 조성

광명시민운동장
시는 19일 시민운동장 지하 주차장 조성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사업비 262억원을 들여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시민운동장 지하 1만2335㎡에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주차장이 들어서면 철산동 구도심과 철산역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또 철산동 광명동초등학교에 복합시설을 짓고 건물 지하에 1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다.
학교 용지를 활용한 복합시설로, 건물 지상은 300석 규모의 시청각실과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서 학생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시는 이달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이와 함께 광명동 재정비촉진지구 광명4R 구역의 공원 용지 지하에도 21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한다.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하며, 2022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심각한 구도심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3곳 조성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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