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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소년 문신제거'에 200만원 지원

등록 2019.06.21 1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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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협력병원 3곳과 사업추진 업무협약

부천시 '청소년 문신제거'에 200만원 지원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문신제거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사업주관기관인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별사탕)와 백피부과, 오라클피부과, 유앤이피부과 등 협력병원 3곳과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별사탕)는 지원 대상 청소년을 발굴해 병원에 연계하면 병원에서는 문신제거 치료를 제공하고 쉼터에서는 대상자가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청소년 특별지원’을 통해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문신제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만원이 초과될 경우 병원측에서 무상으로 치료를 제공한다. 

최원분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어린 날 호기심으로 한 문신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위축되지 않고 마음껏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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