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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 암참 이사 선임…韓 경제 구원투수 나선다

등록 2019.07.0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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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가 정신 확산…한국 경제 발전·일자리 창출

스티브 밴 엔델 글로벌 암웨이 회장 모범 삼아

【서울=뉴시스】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

【서울=뉴시스】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이사로 최근 선임됐다. 한국암웨이는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 '자유 기업가 정신'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 침체한 국내 경제 재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암참은 한국과 미국의 경제적 윈윈(win-win) 파트너십 구축과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한미 정부 기관과의 간담회, 다양한 산업 세미나, 여러 네트워킹 플랫폼 등을 통해 양국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6월30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미 경제인 미팅' 역시 암참이 주관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암참은 회원사가 한국 경제 발전에 다각도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부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제한 뒤,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은 투자, 선진 경영 방식 도입,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업 문화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면서 "이런 도전과 개척 정신을 한국 시장에서 가장 잘 표현하는 기업이 한국암웨이다. 김 대표가 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김 대표의 이사 선임 의미를 설명했다.

【서울=뉴시스】지난 3월2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

【서울=뉴시스】지난 3월2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

이어 "한국암웨이가 지금까지 펼친 지역사회 공헌은 기업뿐만 아니라, ABO(Amway Business Owner; 암웨이 비즈니스 오너) 비즈니스 파트너 역량에도 기인한다"며 "ABO는 스스로의 삶을 바꾸고, 다른 사람의 생활까지 변화시킨, 자유 기업가 정신의 전도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한국암웨이는 지난 28년간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했다. 자본과 경험이 없어도 개인사업을 시작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제품과 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지원해왔다"며 "앞으로 암참과 협력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 될 자유 기업가 정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이사 선임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4월5일 북한산에서 열린 '2019 좋은 공기 만들기 캠페인' 행사에서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뉴시스】4월5일 북한산에서 열린 '2019 좋은 공기 만들기 캠페인' 행사에서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암참 이사회의 다른 구성원들과 협력해 한국의 경제 발전과 여성·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암웨이 스티브 밴 엔델 회장이 2002~2003년 미국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 회장을 지내며 미국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을 모범으로 삼을 방침이다.

한국암웨이는 올해 하반기 암참과 함께 여성 리더십 포럼, 기업가 정신 함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의 바탕이 될 기업가 정신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기업가 정신은 암웨이의 기업 철학과 맥을 같이한다. 이를 통해 암웨이는 전 세계에서 6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왔다. 암웨이는 매년 '기업가 정신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서울=뉴시스】6월4일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창립식에서 인사하는 김장환 재단 이사장

【서울=뉴시스】6월4일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창립식에서 인사하는 김장환 재단 이사장

한편, 한국은 글로벌 암웨이의 22번 째 해외 진출국이다. 한국암웨이는 1991년 국내에서 5개 제품으로 시작해 28년 만인 지난해 판매 제품 수 1000여 개, 매출 1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한국암웨이 ABO 비즈니스 파트너는 현재 11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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