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시의회 화장실 앞에서 알몸상태로 돌아다닌 30대 검거

등록 2019.08.26 22:04: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의회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다 벗은 뒤 알몸 상태로 화장실 앞을 돌아다닌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26일 3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6시 15분께 부산시의회 2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다 벗은 뒤 밖으로 나와 알몸 상태로 화장실 앞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시의원에게 발각됐고, 시의회 청원경찰이 옷을 입고 도주하는 A씨를 뒤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