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의 한 모텔에서 불... 30대 투숙객 사망

【고성(경남)=뉴시스】지난 8일 오후 10시 6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 동외리의 5층건물 모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 30대 투수객 1명이 숨졌다.이날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꺼졌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투숙객 A(34)씨가 객실 3층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객실과 물품 등을 태워 2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사진은 불탄 모델 3층 내부모습이다.2019.09.08.(사진=고성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지난 8일 오후 10시 6분께 고성읍 동외리의 5층 건물 모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투숙객 A(34)씨가 객실 3층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객실과 물품 등을 태워 2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3층에는 종업원 4명, 4층에는 투숙객 1명이 있었다.
이들은 신속히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건물은 1층은 주차장, 2층은 카페 겸 주점이며 3~5층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씨가 머물던 옆 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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