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한강공원에 '포물선형 인라인롤러경기장' 생겼다
市, '롤러스포츠 스피드경기장' 설치 완료
파라볼릭 트랙도 갖춰져 있어…세계 최초

【서울=뉴시스】서울 이촌한강공원 ‘포물선형 인라인롤러경기장'. 2019.09.29. (사진=서울시 제공)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촌한강공원 롤러경기장은 파라볼릭 트랙을 갖춘 롤러스포츠 스피드 경기장이다. 스피드트랙(피겨경기장 포함), 로드트랙, 워밍업장, 코치존 등으로 조성됐다. 경기장 내 휴게쉼터 등 편의시설도 만들어졌다.
시는 15억원을 투입해 국제기준에 맞춘 ▲세계 최초 파라볼릭 경기장(스피드트랙 200m, 폭 7m, 피겨경기장) ▲로드트랙(400m,폭 6m) ▲선수들이 시합 전 몸풀 수 있는 워밍업장(1500㎡) 조성공사를 지난 10일 완료했다.
서울 롤러스포츠 연맹 관계자는 "파라볼릭 경기장은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 스페인 등 세계 어디에도 없는 포물선형 롤러경기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촌 한강공원 롤러경기장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현재는 전국체전으로 일반 시민의 사용이 제한돼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