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싸이토젠, 써모피셔사이언티픽과 진단용 항체 공동기술개발 협약

등록 2019.10.22 14:46: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혈중암세포(CTC·Circulating Tumor Cell) 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싸이토젠(217330)은 생명과학 기업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공동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2019.10.22(사진=싸이토젠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혈중암세포(CTC·Circulating Tumor Cell) 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싸이토젠(217330)은 생명과학 기업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공동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2019.10.22(사진=싸이토젠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혈중암세포(CTC·Circulating Tumor Cell) 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싸이토젠(217330)은 생명과학 기업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공동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은 분석 장비, 환자 진단, 의약품 개발, 실험실 장비 등의 포트폴리오를 가진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연 매출 240억 달러(약 28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공동기술개발 협약을 통해 싸이토젠의 기술로 검출한 CTC의 평가를 위한 진단용 항체를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의 기술로 개발하게 된다. CTC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돼온 기존 항체의 정확도를 강화해 검출 성능을 더욱 높일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기대다.

싸이토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에서의 CTC 분석을 위한 상업용 항체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확보한 상업용 항체를 통해 CTC 액체생검을 통한 암 진단 상용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대비 높은 민감도와 정확도를 갖게 되며 검사시간은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고 싸이토젠은 전했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싸이토젠이 진단용 항체를 확보해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진단 서비스를 개시하고 향후 종양 특이적인 바이오 마커와 항암제 타깃 마커까지 진단용 항체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