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ECB 금리 동결· 양호한 기업 실적에 강세 마감
브렉시트 연기 가능성도 긍정적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4월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ECB정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19.06.06.
이날 범유럽지수 유로스톡스50은 전날보다 14.48포인트(0.40%) 상승한 3621.37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66.07포인트(0.91%) 뛴 7326.81에 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는 73.91포인트(0.58%) 오른 1만2872.10로 장을 닫았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30.90포인트(0.55%) 상승한 5684.33을 기록했다.
마켓워치는 경기 침체 징후가 있지만 기업 실적들이 기대보다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연기 가능성도 주가 상승을 도왔다고 분석했다.
ECB는 이날 예금금리를 -0.5%로 동결하며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 8년간 ECB를 이끈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이날 마지막 통화정책회의를 주재했다.
EU는 영국 의회가 지난 22일 브렉시트 이행법 처리를 중단하자 브렉시트 연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영국은 이달 31일 예정된 브렉시트를 내년 1월 31일로 연기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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