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이재성, 또 이긴 홀슈타인 킬
보훔 상대로 시즌 7호골
이청용도 복귀

【서울=뉴시스】 이재성, 홀슈타인 킬 트위터
이재성은 26일(한국시간)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킬 홀슈타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보훔과의 경기에서 골맛을 봤다.
선발로 출격한 이재성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알렉산더 빌러의 슛을 골키퍼가 쳐내자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넣었다.
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골로 올 시즌 리그 득점은 6골이 됐다. 컵대회인 DFB 포칼을 포함하면 시즌 7호골(12경기)이다.
이재성의 선제골을 앞세운 홀슈타인 킬은 보훔을 2-1로 제압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강호 슈투트가르트를 잡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승점 14(4승2무5패)로 14위에서 6위로 점프했다.
지난 17일 함부르크와의 3라운드에서 무릎을 다친 이청용(보훔)은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홀슈타인 킬의 또 다른 한국 선수인 서영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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