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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상속녀 손예진·북한장교 현빈···'사랑의 불시착'

등록 2019.11.04 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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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상속녀 손예진·북한장교 현빈···'사랑의 불시착'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영화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다.

tvN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 측이 4일 공개한 포스터 속 손예진과 현빈은 밤하늘 아래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있다. 서로 시선을 떼지 못하며 미묘한 기류를 풍겼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지키다 사랑에 빠진 장교 '리정혁'(현빈)의 로맨스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2018)으로 인연을 맺었다. 올해 초 미국 로스앤잴레스(LA) 동반 여행설과 함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지만 부인했다. 드라마는 이번이 첫 호흡이다.

'별에서 온 그대'(2013~2014), '푸른 바다의 전설'(2016~2017)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굿 와이프'(2016),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의 이정효 PD가 연출한다.  다음달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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