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프로그램 ‘최유라쇼’ 10년간 1조5000억치 팔았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최유라쇼’가 10주년을 맞았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누적 주문액 1조 5000억 원을 달성하며 대표 홈쇼핑 프로그램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최유라쇼는 최유라 씨가 직접 사용해 본 후 추천할만한 상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 아래 운영되고 있는 업계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주 2회 방송된다. 지난 10년 동안 941회, 총 6510시간 방송했다. 방송 동안 760여종 상품을 선보여 870만세트 이상이 팔렸다.
‘최유라쇼’ 의 10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업계 단독 상품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재구매율은 롯데홈쇼핑의 다른 프로그램보다 3배 이상 높았다. 또 재구매 고객의 1인당 평균 구매액(객단가)은 60만원대로, 단발성 구매고객 대비 5배 이상 높았다.
역대 히트상품은 33만 4000세트가 판매된 ‘보이로 전기요’였으며, 주문금액으로는 980억 원을 기록한 ‘다이슨 청소기’ 가 이름을 올렸다.
롯데홈쇼핑은 최유라쇼 10주년을 맞아 7일 고객 감사 이벤트와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우수 고객 100명을 초청해 최유라 씨와 함께 10년 간 히스토리를 공유하며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상품 설명은 물론 고객 체험존을 운영해 이색적인 특집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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