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 데인 청 신임 청장 부임…"홍콩여행 재건할 것"
![[서울=뉴시스]홍콩관광청은 지난 1일 신임 관광청장으로 데인 청(Dane Cheng)이 부임했다고 19일 전했다.(사진=홍콩관광청 제공) 2019.11.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1/19/NISI20191119_0000432338_web.jpg?rnd=20191119180536)
[서울=뉴시스]홍콩관광청은 지난 1일 신임 관광청장으로 데인 청(Dane Cheng)이 부임했다고 19일 전했다.(사진=홍콩관광청 제공) 2019.11.19 [email protected]
홍콩관광청은 지난 1일 신임 관광청장으로 데인 청(Dane Cheng)이 부임했다고 19일 전했다.
청 신임 청장은 "지금까지 홍콩은 강력한 브랜드 핵심 역량을 기초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적인 관광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해 왔다"며 "지난 여행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홍콩이 직면한 여러 어려움과 도전에 맞서 팀을 이끌고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해 세계 최고의 여행 목적지로서의 홍콩의 명성을 재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 신임 청장은 관광산업의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1986년 홍콩 중문대학교를 졸업한 뒤 캐세이퍼시픽항공에 입사해 그룹의 전 세계 여객사업을 감독하는 영업 및 마케팅 담당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부동산 개발업체 항룽 프로퍼티스(Hang Lung Properties)의 전무이사로 자산 서비스와 고객 경험, 디지털 혁신을 포함한 그룹의 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했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지난 30여년이 넘는 관광 및 항공을 아우르는 업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홍콩 관광 위원회 등의 부문 및 단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전략적 방향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세계적인관광지로서의 홍콩의 브랜드 개발 및 홍보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년간 홍콩관광청 청장을 역임하다 올 8월 퇴임한 안토니 라우는 재임기간 홍콩의 한국 방문객을 2006년 70만명에서 2017년 140만명으로 2배 이상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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