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서 공장 폭발사고로 3명 사망·실종...11명 부상
사고는 이날 오전 3시7분께 베이징 시내 동북쪽 약 30km 떨어진 순이(順義)구 뉴란산(牛蘭山)진에 소재한 콩가공공장에서 발생해 이 같은 참사를 빚었다.
폭발과 함께 불이 나자 소방차와 소방대원이 현장으로 급히 출동해 불을 끄고 구조에 나섰다.
공가공공장은 일본 교니치 도다이(京日東大) 식품이 투자해 설립했다.
폭발과 함께 일어난 불은 진화됐으며 현지 당국이 행방불명자 수색과 더불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국 전국에 산재한 공장에서는 안전의식 미흡과 방재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대형 폭발사고와 화재 등이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매년 수천명 넘게 목숨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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