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의견 수렴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종합토론회에서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되는 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역문화 유관기관 및 활동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다.
기본계획안은 '모두를 포용하는 문화, 문화로 혁신하는 지역'을 비전으로 ▲지방 분권의 시대에 지역문화의 자생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문화자치 생태계 구축' ▲일상 속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기반 문화환경 조성' ▲지역 특화 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산업적 동력으로 활용하는 '지역의 개성 있는 문화 발굴·활용' ▲문화적 지역재생과 관련된 '문화적 가치로 지역의 혁신과 발전' 등 4대 전략과 15개 핵심과제를 담고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영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공규현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한국문화의집협회 상임이사)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심오섭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조정윤 부산시 문화정책협력관 등이 의견을 나눈다.
기본계획은 내년 1월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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