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어, 울산공항 정기 취항…울산~김포노선 매일 왕복 3회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1일 오후 울산공항에서 열린 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의 울산∼김포 노선 취항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하이에어 윤형관 대표이사, 이동권 북구청장 등 참석한 내빈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19.12.11.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1/NISI20191211_0015889961_web.jpg?rnd=20191211165037)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1일 오후 울산공항에서 열린 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의 울산∼김포 노선 취항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하이에어 윤형관 대표이사, 이동권 북구청장 등 참석한 내빈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19.12.11. [email protected]
하이에어는 2017년 12월 설립해 2018년 12월 소형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고 2019년 12월 9일 안전 운항 능력에 대한 모든 검증을 완료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 증명(AOC)을 발급 받았다.
12월 12일부터 울산~김포 노선을 매일 왕복 1회(2편)씩 부정기편으로 운항 중이다.
하이에어 항공기재는 유럽 양대 항공사인 프랑스의 에어버스(Airbus)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Leonardo)의 합작사인 ATR사의 72-500기종이다.
이 기종은 동급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연료비를 40% 정도 줄이는 친환경 기체이다.
기존 72석의 좌석을 50석의 프리미엄급 좌석으로 개선해 이용객에게 경제적인 비용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이에어는 울산 시민에게 항공 운임 상시 10%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지역 학생 및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장학 및 복지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울산 기반 지역 항공사로서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ATR 72-500시리즈를 매년 2대씩 총 10대를 도입해 울산~김포 노선뿐만 아니라 울산~여수와 울릉도 등 국내 노선 확대와 일본·중국 등 단거리 국제선 노선도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하이에어 정기 취항으로 울산시민 항공 교통 편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로써 울산공항은 2020년 1월 1일부터 울산~김포 노선을 매일 왕복 8회(16편), 울산~제주 노선을 매일 왕복 4회(8편) 증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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