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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유재산 토지 현황 ‘공간포털’에서 확인하세요

등록 2020.01.0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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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공간포털 화면. (사진=제주도 제공) 2019.01.05. bsc@newsis.com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공간포털 화면. (사진=제주도 제공) 2019.01.0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도는 도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 토지 현황을 ‘제주특별자치도 공간포털’에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공간포털이란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으로, 연속지적도 및 각종 용도지구 등의 부동산 현황을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다.

그간 일반재산 목록을 홈페이지에 공개해왔지만 텍스트로 제공돼 접근성이 낮았다.

이번에 개선한 서비스는 공유재산의 일반재산과 행정재산의 위치정보 및 대부·사용 중인 재산, 재산관리관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유재산 중 일반재산은 녹색으로, 행정재산은 분홍색, 대부·사용 중인 재산은 빗금으로 구분해 가시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도는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도민들이 공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등기부 등본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더는 한편, 일반재산 대부를 희망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서비스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공간포털’을 검색해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허법률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그간 공유재산은 정보 접근에 제한이 있었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가 부족해 공유재산 활용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서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재산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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