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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위조 여권 혐의로 구속

등록 2020.03.07 15: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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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파라과이)=AP/뉴시스] 호나우지뉴

[아순시온(파라과이)=AP/뉴시스] 호나우지뉴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지뉴(39)가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구속됐다.

AP통신은 7일(한국시간) "파라과이 경찰 당국이 호나우지뉴와 형 호베르투를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호나우지뉴의 변호사는 "어떤 사업가로부터 선물 명목으로 받은 것이다. 위조 여권을 사용해 입국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브라질과 파라과이는 남미 4개국(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으로 구성된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가입국으로 여권 없이 서로 입국이 가능하다.

1998년 브라질 그레미우에서 데뷔한 호나우지뉴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FC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등 최고 클럽에서 활약했다.

2004년과 2005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스타로 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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