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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2% 안팎 상승 마감...국제유가 급반등 효과

등록 2020.04.23 0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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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독일)=AP/뉴시스]지난 3월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에서 DAX 지수의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전광판에 보이고 있다. 2020.4.7

[프랑크푸르트(독일)=AP/뉴시스]지난 3월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에서 DAX 지수의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전광판에 보이고 있다. 2020.4.7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2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국제유가 급반등 효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165.18포인트(1.61%) 오른 1만415.03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지수는 54.34포인트(1.25%) 상승한 4411.80에 장을 닫았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29.60포인트(2.30%) 뛴 5770.63을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급감과 과잉공급 우려로 폭락세를 탔지만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CNBC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폐쇄된 경제활동이 재개되면 유가가 다시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AP는 경제와 보건 측면에서 암울한 보고가 계속 쌓이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점차 낮아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부분적인 경제활동 재개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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