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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한광협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94억원…현직 중 1위

등록 2020.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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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으로 74억원 보유, 건물은 18억원 신고

[세종=뉴시스]한광협 제5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세종=뉴시스]한광협 제5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한광협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의 재산이 94억3194만원으로 이날 재산이 공개된 현직자 중 1위를 기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고위공직자 90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2020년 1월2일부터 2020년 2월1일에 임용된 90명이며, 신규 12명, 승진 31명, 퇴직 42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말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한 원장의 재산 94억3194만원은 2위인 김기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35억361만원보다 약 60억원 더 많은 금액이다.

재산 중에는 예금이 74억1196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명의 예금이 22억3505만8000원, 배우자 명의 예금이 47억6240만9000원, 장녀 명의 2억3078만5000원, 차녀 명의 1억8371만5000원 등이다.

건물은 서울 용산구 소재 아파트 18억2400만원, 토지는 경기 안성시와 충남 서산, 제주 소재 임야 등 1억574만6000원이 신고됐다.

나머지는 자동차 2814만원, 유가증권 4847만9000원, 리조트 등 회원권 1360만8000원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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