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 경선 하차' 워런 의원, 코로나19로 큰오빠 잃어
![[디트로이트(=AP/뉴시스]엘리자베스 워런 미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이 '슈퍼 화요일' 투표가 치러진 지난 3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2020.3.6](https://img1.newsis.com/2020/03/06/NISI20200306_0016149677_web.jpg?rnd=20200306013553)
[디트로이트(=AP/뉴시스]엘리자베스 워런 미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이 '슈퍼 화요일' 투표가 치러진 지난 3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2020.3.6
워런 의원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나의 큰오빠 돈 리드가 21일 저녁 코로나바이러스로 숨졌다"며 "오빠를 돌본 의료진과 일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외신들에 따르면 워런 의원의 큰오빠는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2월부터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그는 19세에 미 공군에 입대한 뒤 수십년간 국방에 헌신한 퇴역 중령이다.
진보 성향의 워런 의원은 민주당 주자로 올해 대권에 도전했지만 지지율 부진으로 중도 하차했다. 민주당의 최종 대선 후보는 사실상 조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 결정됐다.
워런은 대선 주자로선 처음으로 지난 1월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발표했었다고 온라인매체 복스는 전했다. 그는 정부가 코로나19 검사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또 보육산업과 무직 상태의 채무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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