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서 감염경로 미파악 전파 발생…가족 2명 감염
최근 2주간 경로 미궁 환자 13명(3.9%)
![[대구=뉴시스]전신 기자 = 지난달 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2020.03.18.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18/NISI20200318_0016189229_web.jpg?rnd=20200318190653)
[대구=뉴시스]전신 기자 = 지난달 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2020.03.18. [email protected]
권준욱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5일 오후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경기 하남에서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데 이어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이 환자의 가족 2명이 추가 확진자로 확인됐다"며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2주간(지난 11일 0시~25일 0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모두 13명(3.9%)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확진 경로를 확인 중이다.
그 밖의 전파경로는 ▲해외유입 137명(57.6%) ▲지역 집단 발병 42명(17.6%) ▲병원 및 요양병원 27명(11.3%) ▲해외유입자 접촉 등 관련 10명(4.25%) ▲선행확진자 접촉 8명(34%) ▲신천지 관련 1명(0.4%) 등 순으로 많다.
이날 경북 예천군에서는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39명이 확진됐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10명 늘어 총 1만71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이틀째 발생하지 않았으며 처음으로 완치율 8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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